SUPERFLEX

The Green Island in the Red Sea

2016, 2k 시네마스코프, 컬러, 스테레오, 13분

 

<홍해의 그린 아일랜드>는 코펜하겐 남부 지방자치 도시 발렌스베크에서 일어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로봇 시민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영상은 1970년대 로봇을 시민에 통합하는 정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추진된 진보적인 캠페인을 추적한다. 발렌스베크 시민들은 도시가 경제 위기와 포퓰리즘적 개혁의 위협 속에서 회복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정치사상과 생활양식을 지속적으로 보장받기 위한 방편으로 로봇을 시민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정책을 채택한다. 이 영상은 과거의 궤적들을 보여줌으로써 현재 우리가 확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심을 품게 하는 한편 자동화된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낸다. 로봇 공동체를 위해 권리를 확보하는, 어쩌면 허구적인 이 역사 이야기는 로봇의 권리를 둘러싼 새로운 의문들을 제기한다.

 

*로봇의 권리를 둘러싼 이 허구적일 적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는, 흥미롭게도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의문들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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